가상컴퓨터 -여러사람이 컴퓨터 한대를 공유

 “가상 컴퓨터”–저비용으로 학교, 학원, 선교지에서 여러사람이 컴퓨터 한대를 공유하여 사용

  • PC 한대에 3개 모니터가 연결된 모습 (최대 11개까지 가능)

    하나의 PC에 최대 11개까지 모니터를 연결하여 11명이 동시에 11개의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 (가상 PC), 획기적인 비용 절약, 전기/에너지 절약, 현재 세계 100개국에서 사용

  • 샘플로 산호제 한가운데 모델을 셑업했습니다.    선교지에  꼭 필요합니다.

보시고 싶으면 연락하세요.

장소:  Mission Tel office   연락처:  이지영 408-313-1527,  도한철:  408-210-9658

컴퓨터 최고 기술자 Han Do 박사님

보시고 싶으면 연락하세요.

초등학교, 청년 센타, 직업 학교, 병원… 이 셑업으로 많은 사역과 사업을 겸할 수 있습니다.

e3 empower 와 전략을 짜서 기독교 문화을 세울수 있게 인프라를 깔아야 합니다.

벌써 100나라 이상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모아 두세요.

슬럼가에서 시작한 어린이 프리스쿨 – 500+개 운영

마닐라에서… 어제는 수업후에 이곳 슬럼가에서 시작한 어린이 프리스쿨 (유치원까지) 하는 행정팀을 만났다.

1984년에 시작해서… 지금의 이와같은 프로그램이 전국에 약 500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학생수는 약 60 명 정도, 커리컬룸도 자신들이 만들어 책까지 내었다.  3명의 선생들을훈련하여 계속 사회 운동처럼 번지게 하여 성경적 지역개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이티에서 꿈꾸고 바라는 모델을 보는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이번 주말에는 한군데라도 꼭 가봐야할텐데… 대표 Dr Coorie Debor 는 큰 빌딩을 짓는 것은 하지 않고 교회나 학교, 오피스등을 빌려서 계속 운동으로 벌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래를 바라보는 사회 운동 –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장 가난한 사람들 (poorest of poor)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주님, 이들을 돌봐 주소서. 이곳에서 자라는 어린이 지도자들로 세워 주소서. . 다른 지역에서 유아프로그램이 필요하면 그냥 사다 쓰시면 될 듯합니다. 기독 세계관에 바탕하고 몬테소리 방법을 통합한 프로그램, 특히 가난한 스럼가에서 선생들을 훈련하고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목적 – people movement 에 목표를 두고 있네요.  찾던 사역/사업의 좋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