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부터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을 시작함으로 말씀과 기도로 잘 훈련된 크리스챤 지도자들을 훈련 양육하며,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와 가정을 회복하는 성경적 지역개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M.O.M의 7가지 패러다임의 한가지로 “어린이 교육” 사역과 사업은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지역/공동체를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사업 사역입니다. 선교지뿐만 아니라 후방 지역의 어린이 교육 사업장을 통해 매일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품성 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교사들을 훈련시킵니다.
- 때: 2월 12일 (토) 9;00 – 4:00/
- 장소: 임마누엘 장로교회 (산호제)
- 강사: 그레이스 리 (BCOM, MOM)
BCOM-몬테소리 훈련 프로그램
크리스탄 [몬테소리] 학교사역의 유익한 점들:
- 유치원부터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을 시작함으로 말씀과 기도로 잘 훈련된 크리스챤 지도자들을 훈련 양육한다. 성경적 지역개발의 기초인 아이들의 인격을 주님/말씀 안에서 양육하는 것이다.
2. 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져서 그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또한 그 나라 상류계급을 상대로 좋은 시설과 최우수 유치원을 성경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상류사회로 꿰뚫고 들어가 그 나라의 elite들에게 복음전파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정을 품고 회복하는 지역개발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3. 학생들을 매일 만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자양육이 용이하며 전인적 (영, 육, 혼의 전인격적, wholistic) 이며 총체적 교육 (Holistic Education)을 진행한다. 지도자 한사람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변한다면 그 영향력은 막대하다.
4. 등록금을 받기 때문에 선교사의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
5. 학교사역은 많은 선교지에서 필요로 하고 또한 요청하고 있다. (모슬램지역에서도)
6. 선교사로써는 비자 발급이 어려운 나라에 몬테소리 특수교육하는 학교교사로써의 비자로 쉽게 입국할수았다. BCOM졸업생들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어서 현지인 졸업생들과 동역함으로써 학교 설립인가 받기가 용이하다.
7. 미네소타 소재 BCOM본교 학생들이 선교지에서 1년동안 인턴 생활을 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몬테소리학교 (유치원 등) 보조교사 또는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도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다. 이들 학생들은 미국인이므로 영어회화등 미국인 교사의 교육을 선망하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학교사역 (유치원, 영어학교 등)을 할수 있다.